원나잇 다음 날

· 에피루스
Էլ. գիրք
238
Էջեր

Այս էլ․ գրքի մասին

첫사랑과의 하룻밤, 그건 사랑의 시작이었다. “그냥……, 선생님과 자고 싶어요.” “나와 자고 싶다? 6년 만에 만나서 고작 한다는 말이 나와 자고 싶다고?” “선생님이 내 첫사랑이니까요.” 6년 만에 만난 예지의 첫사랑 강준, 전 남친의 배신감에 예지는 강준에게 자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확인이요?” “너하고 하룻밤을 보내고 난 뒤 내 심장이 이상해졌어. 그래서 확인을 하고 싶었어. 이렇게 뛰는 내 심장이 왜 그러는 건지.” 원나잇은 그냥 원나잇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원나잇 다음 날부터 뭔가가 달라지고 있다. 이 남자가 계속 다가온다. 밀어내야 하나, 도망을 가야 하나, 아니면 받아줘야 하나? “못 알아들었어? 딱 세 번만 더 만나자고.” “이유는요?” “이유? 간단해. 그 이유를 찾고 싶어서야.” 원나잇 다음날, 그들에게 무슨 일이?

Հեղինակի մասին

연민정(레드퀸)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줄의 글을 쓰고 싶은 타락한 영혼의 소유자. ◆ 출간작 〈은밀한 수업〉 〈완전한 사육〉 〈가지고 싶어서〉 〈카사노바의 은밀한 사생활〉 〈은밀한 계략〉 〈신부를 빼앗다〉

Գնահատեք էլ․ գիրքը

Կարծիք հայտնեք։

Տեղեկություններ

Սմարթֆոններ և պլանշետներ
Տեղադրեք Google Play Գրքեր հավելվածը Android-ի և iPad/iPhone-ի համար։ Այն ավտոմատ համաժամացվում է ձեր հաշվի հետ և թույլ է տալիս կարդալ առցանց և անցանց ռեժիմներում:
Նոթբուքներ և համակարգիչներ
Դուք կարող եք լսել Google Play-ից գնված աուդիոգրքերը համակարգչի դիտարկիչով:
Գրքեր կարդալու սարքեր
Գրքերը E-ink տեխնոլոգիան աջակցող սարքերով (օր․՝ Kobo էլեկտրոնային ընթերցիչով) կարդալու համար ներբեռնեք ֆայլը և այն փոխանցեք ձեր սարք։ Մանրամասն ցուցումները կարող եք գտնել Օգնության կենտրոնու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