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애할까

· 에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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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들은 나중에 커서 둘이 결혼하라고 이름을 훈민과 정음이라고 지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스물일곱이 될 때까지 둘은, 그냥 사람 친구였다. “나 키스하고 싶어.” “오늘, 나하고 같이 잘래?” 스물일곱 크리스마스이브, 드디어 훈민과 정음은 대형 사고를 치게 되는데…. “호, 혹시 집에 가면 뭘 할 거야?” “널 가질 생각이야.” 사람 친구에서 하루아침에 연인이 된 두 사람, “이 시간 이후부터 우리 두 사람 사귀는 거다.” 이 커플, 진도가 빨라도 이렇게 빠를 수가 없다. “이상하게 네 입술은 질리지가 않아. 할 때마다 맛있어.” 그리고…, 은밀하고, 진하고, 야하고, 므흣하고, 화끈하다.

著者について

연민정(레드퀸)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줄의 글을 쓰고 싶은 타락한 영혼의 소유자. ◆ 출간작 〈은밀한 수업〉 〈완전한 사육〉 〈가지고 싶어서〉 〈카사노바의 은밀한 사생활〉 〈은밀한 계략〉 〈신부를 빼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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