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마음챙김의 시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날마다 해피엔딩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죽는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죽은 자의 집 청소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간다, 봐라: 법정 스님의 사유 노트와 미발표 원고

바다는 잘 있습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503

헤르만 헤세 시집

나에게 다정한 하루: 넘어지면 어때 후회하면 어때

입 속의 검은 잎 - 문학과지성 시인선 080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백석 시집

날 찾아 떠나는 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북)(초판본)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자기 결정: 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

이상화 시집

정지용 시집

한용운 시집

김 영랑 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

인간의 품격: 삶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다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오장환 시집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연애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두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김소월시집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누구 없는가

제발, 이것도 시였으면: 1권

희지의 세계

시인 윤동주

루바이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