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유혹

·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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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電子書籍について

 “살고 싶으면 말하라며. 살려준다며.”

 

 

밀리언 그룹의 유일한 상속녀라는 화려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짙은 허무에 찌들어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던 여자, 이예린. 허무의 밤의 끝, 사막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졌던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구세주, 강이준. 그의 온기에 처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한 그녀는 이준에게 명령하듯 처절하게 부탁한다. 나를 잡아, 나를 살려줘.

 

 

“내게 올 수 있을 만큼만 줄게.”

“뭘?”

“숨 쉴 틈.”

著者について

 화연 윤희수

 

커피를 물 마시듯 흡수하는 안드로메다에서 추방된 외계인.

로망띠끄, 아이작가에서 연재 중이며 현재 ‘오아시스를 찾다’ 지하셋방에 거주 중.

 

▣ 출간작

 

월야 애 묻히다

내 생애 최고의 스폰서

루의 디저트

불량식품 증후군

삐딱선을 타다

로맨틱 캐슬

메이비

마녀수프

우리 이별

슈팅스타(Shooting Star)

나의 까칠한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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