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라고 부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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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와이프의 목소리가 이상하다. 아아! 아니야! 와이프가 아니야!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분명히 내가 지금 삽입을 하는 여자는 와이프가 아니다. 분명히 미영이다. 

“너! 미영이지? 이런! 내가 술에 취한 사이에 네 방으로 끌어 들여? 이러다가 언니 잠에서 깨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어휴! 알아차렸네? 걱정하지 마요! 몰래 하면 언니 절대 모를 거예요!”    

아! 안돼! 너무나 불안하다. 하아! 그런데 미영이 밑구멍! 좋기는 하다. 하아! 밑구멍이 섹스 경험이 많아 벌렁거리기는 하지만 콱콱! 조여 주는 것이 일품이다. 더구나 애액도 많아서 너무 좋아! 하아! 

“오빠? 좋지? 응? 언니보다 훨씬 좋지? 나 아까 오빠랑 언니가 섹스 할까봐 너무 조마조마 했어! 오빠! 언니랑 전혀 속궁합 맞지 않지요? 난 다 알고 있어요! 호호!” 

아! 그걸 미영이가 어떻게 알지? 

“후후, 다 아는 수가 있어요. 오빠? 앞으로는 나랑만 섹스해요. 언니하고 이혼 하라는 그런 말 하지 않아요. 그저 나한테 섹스 해주기만 하면 되요. 응? 하아! 오빠! 그렇게 가만히 있지만 말고 거시기를 팍팍 넣어 줘요. 응? 이미 내 밑구멍에 거시기가 들어 왔잖아? 응?” 

아아! 모르겠다. 이제는 더 이상 모르겠다. 너무나 흥분된다. 와이프가 알아도! 이제는 어쩔 수 없다. 와이프가 당장 저 문을 열고 들어온 다고해도 미영이의 밑구멍에서 거시기를 뺄 생각이 없다. 

“하아! 오빠 좋아요. 음! 아아아! 하아! 아아아!” 

나는 아주 깊게 내 거시기를 미영이 밑구멍에 깊게 집어넣고 돌려대기 시작했다. 


시골에서 올라온 마누라의 동생. 뚱뚱하고 못 생겼던 그 애가 살을 빼고 성형수술을 받아 쭉쭉빵빵이 되었다. 그런데 올라오자마자 나한테 유혹의 손길을 보내기 시작했으니…

Par autoru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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