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처제▶몹쓸 짓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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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제의 작고 거무튀튀한 조갯살이 그것도 벌건 대낮에 내 눈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그 가랑이를 슬쩍 벌렸다. “아이, 형부! 왜 그렇게 활짝 벌리는 거예요?” “어휴! 가만있어봐! 좀!” 문득 살짝 숨어있는 처제의 클리토리스도 건드려보고 싶어졌다. 그곳을 아주 가볍게 터치했다. “하아악! 거, 거긴! 왜, 왜 건드리는 거예요! 흐으응!” 


* 그의 눈앞에는 아내 민숙보다 훨씬 더 미끈한 처제의 둔부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적나라하게 뒤쪽으로 드러난 한 쌍의 엉덩이 사이가 세로로 쩍 갈라진 채 거무튀튀하게 번들거리는 틈바구니를 그대로 내보이고 있었다. “처제…!” 재석은 허둥지둥 무릎을 꿇고 미경의 둔부를 두 손으로 갈라 쥐었다. “아흑, 형부! 형부! 때려줘요, 제 엉덩이를 때려주세요!”


* “처제, 팬티를 옆으로 살쩍 젖혀봐. 조금만 젖히면 돼!”나는 헐떡거리며 말했고, 그녀도 마법에 걸린 몸짓으로 천천히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살짝 젖힌 팬티 틈으로 진한 분홍빛 살과 까실한 털 몇 가닥을 보자 눈이 확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물건 흔드는 속도를 늦추며 나는 그녀한테 다가갔다. “처제가 잡고 흔들어줘 응?” 


* 나도 모르게 감탄을 내지를 뻔했다. 처제의 음부가 너무 예쁜 까닭이었다. 그녀의 음모는 불두덩에만 역삼각형 형태를 띤 채 무성할 뿐 조갯살에는 몹시 성기게 나 있었다. 성긴 터럭 사이로 혜연의 뽀얀 속살과 뾰족 솟은 공알이 보였는데, 그것이 그렇게 탐스러워 보일 수가 없었다. “아아… 형부! 이게 정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이제 그만요!”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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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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