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 걸린 여자

· so what
El. knyga
309
Puslapiai
Tin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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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와보니 누나와 날나리 친구들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게다가 이 여자는 왜 내 방에서 자고 있담! 그런데…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그래서 몰래 벗기고 올라타고 있는데, 또 한 누나가 알몸으로 들어오는 게 아닌가! 그래서…  


* 아! 이럴 수는 없는 일이에요. 내 남편이 친구아내와 섹스를 했는데, 술김에 난 줄 알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친구가 나를 보는 눈이 심상치가 않은 거예요. 마치 ‘그러면 난 내 마누라랑 할게.’라고 하는 것처럼요… 아! 저는 어쩌죠?  


* 속옷까지 버려 알몸상태로 있는 누나친구한테 마사지를 해달라고 졸랐다. 마음 악햔 그녀는 내가 거울을 통해 훔쳐보고 있는 것도 모른 채 마사지를 해줬고, 참을 수 없게 된 나는 마침내 옷을 홀라당 벗고 덮치고 말았는데, 그 순간 문이 열리며… “헉!”  


* 아버지의 재혼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내게 여선배가 말했다. “네가 그 여자 따먹으면 되잖아!” 그래서 그녀의 말대로 새엄마가 될 여자를 불러내 기어코 질내사정을 해버렸는데, 어느 날 집에 와보니… 오 마이 갓~~!!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마사지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pie autorių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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