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와 영겁의 사랑 1

· 도서출판 쉼표
Е-књига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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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를 75로 나눈 1초, 그게 찰나야. 그 찰나의 순간에 사랑에 빠진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시은은 쌍둥이 동생 시진에게 묻는다. “글쎄?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언니, 너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나 보네?” 이란성 쌍둥이라 닮은 데는 식성 말고는 없는 두 사람이다. 그런 두 사람에게 한 남자가 마음에 들어왔으니……. 그의 사랑을 얻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사랑했던 여자의 배신으로 인한 일탈로 여자를 만난 남자. 차도훈 동생이 짝사랑해온 남자에게 욕정을 품고 가져버린 여자. 안시은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연구소 내 카페의 사장 하석진. 내내 마음으로만 사랑하다 언니에게 빼앗기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남자를 만나는 여자. 안시진 재벌가 여자라 넘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와락 품에 안아버린 남자. 김예준 어릴 때부터 정략결혼의 상대인 남자가 자신을 아이로만 보는 것 같아 괴로워하다 다른 남자와 자버린 여자. 오혜령 세 커플의 각기 다른 섹시 로맨스!

О аутору

작가 이름 로벨리스트는요. “Romance+Novel+-ist= Rovelist” 로맨스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직접 지었어요. 쓰면서 스스로도 즐겁고, 읽는 이에게 그 즐거움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적나라한 19금 표현이 장기라는데 19금 쓸 때가 제일 신나고 손가락도 바삐 움직입니다. 그리고 악녀, 악인 등 속을 뒤집어 놓는 이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화 속에서 설명에서 언급만 될 뿐이죠. 거기다 고구마 100개를 먹은 전개를 싫어해서 금방 사이다를 제공하는 착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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