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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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책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O avtorju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요한 카스파르 괴테(왕실고문관)와 카타리네 엘리자베트 텍스토르(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천재교육을 받았으며, 문학적 재능을 타고났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1767년에 첫 희곡 〈연인의 변덕〉을 썼다. 1770년 슈트라스부르크 대학(법률박사 학위) 재학 당시 호메로스, 오시안,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에 눈떴다. 1772년 법률 실습을 하다가 만난 샤를로테 부프와의 경험을 소설로 옮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작가적 지위를 확립했다. 1775년 바이마르로 이주하여 약 10년간 행정관으로 일했고 식물학, 해부학, 광물학, 지질학, 색채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 1786년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했고, 1788년 6월 무렵 독일로 귀국, 그해 7월부터 크리스티아네 폰 불피우스와 동거하여 1789년 장남 아우구스트를 낳았다. 1794년 실러를 만나 함께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그의 역작 《파우스트》는 스물네 살에 구상하기 시작하여 생을 마감하기 바로 한 해 전, 1831년(82세)에 완성했다. 역자 : 더페이지 역자 더페이지는 독서를 즐기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번역 모임이다. 고전의 현대화를 목표로 1일1독 시리즈를 즐겁게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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