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마계의 공주님: 1권

· 잠자는 마계의 공주님 Libro 1 ·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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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는 모유플, 야외플, 스팽,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 소설의 본편에는 수면간, 도구플, 애널플, 스팽, 유사 근친,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서양풍 #초월적존재 #나쁜남자 #햇살여주 #공주님이_잠든_사이에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글쎄. 누구라고 설명해야 할까. 우연히 사냥을 나왔다가 아름다운 공주의 외모에 홀린 사냥꾼?”


아름답고 총명하기로 소문난, 발리나 제국의 공주 베일리.

세상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오라버니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녀의 삶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사냥꾼에 의해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


*


눈을 뜨니 그곳은 온통 낯선 풍경으로 가득했다. 잔뜩 겁에 질린 공주님이 애원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저를 황궁으로 돌려 보내주세요, 네?“


하지만 그녀를 멋대로 사냥해 데려온 사냥꾼은 무자비했다.


“역시 계속 재워둘 걸 그랬나. 그런데 그럼 재미없잖아. 네 보지 구멍에 들어가는 좆이 누구 것인지는 알아둬야지.”

“저, 저리 가… 저리 가! 흑……!”

“쉬이-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이렇게 얌전히 누워서… 먹여주면 먹여주는 대로 내 좆을 받아내는 것뿐이야.”


그 즉시 흉측한 성기가 제가 쏟아냈던 부산물을 찔끔찔끔 토해내고 있는 야한 음부에 비벼졌다. 핏줄이 울퉁불퉁 불거진 뜨거운 기둥이 연약한 살점을 마찰했다.


“싫, 싫… 아! 하윽- 으… 아- 하응!”

“이것 봐. 비벼주기만 하고 있는데 벌써 좋아서 자지러지려고 하잖아.”


텟시의 말을 부정하고 싶었으나, 

베일리의 몸은 이미 그의 손길에 착실히 반응하고 있었다.

분홍빛 음부를 흥건하게 적시고, 그것도 모자라 그의 자지까지 적시는 액체의 정체를 모르지 않았다.

고개를 젓는 베일리의 귓가로 텟시의 목소리가 내려앉았다.


“공주님은 타고난 거야. 남자를 받기 위한 몸으로.”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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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e_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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