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한테 왜 이러세요?

* 작은 엄마는 정말 미친 것 같았습니다. “내 앞에서 자위해보란 말야!” 그러나 이미 내 방망이는 쪼그라들었습니다. “왜? 안 서? 그럼 내가 서게 해줄게.” 작은 엄마가 치마를 벗었습니다. 팬티도 벗어 내던졌습니다. 작은 엄마의 조가비가 드러났습니다. “보기만 해, 만지면 안 돼. 그럼 나 하고 싶어진단 말야. 흐흐… 어때? 이젠 꼴릴 것 같아?” 

* 바로 눈앞에 그녀의 벌어진 음부가 있었다.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채 벌름거리는 그 진홍빛 속살에 내 육봉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두 녀석이 이내 이죽거리기 시작한다. “뭐야, 이 새끼? 새엄마가 될 여자 거기 보고는 꼴린 거냐? 큭큭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이내 그보다 더 끔찍스러운 일이 터져버리고 말았으니… “아!” 

* 혀를 곧추세워 아줌마의 오물거리는 항문을 콕콕 찔러주었다. 그러자 대번에 반응이 나타났다. “하아악! 나 미쳐! 그래, 바로 그거야! 어서 내 부끄러운 그곳을 좀 더 빨아줘! 하아아아……하아~ 내……내 항문을 빨아준 건 민호가 네가 정말 처음이었어. 하아앙~” 이, 이거 뭐야? 그럼 오늘 나를 부른 건 바로 이것 때문이었단 말인가?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