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꽃뱀이거나 남자를 아주 많이 경험한 여자는 아니겠지요?” “상관없어. 니가 전에 누구였든 지금은 내 여자야!” 기억을 잃고 구해 준 남자에게 사랑을 느낀다. 유일하게 아는 사람. 그를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게 되었다. 이대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도 좋아. 이 사람 옆에 살고 싶어. 그런데 나는 이 사람하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 여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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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필명 최연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 내가 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작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