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그게 많이 아파요?” “응, 몇달 전에 하두 졸라서 한번 했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더 아퍼서 혼났어. 그게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아파서 막 소리를 질렀는데도 안 빼고 자꾸 계속해서 죽는 줄 알았어. 그러고 난 다음 다른 여자한테 가라고 한거야.” “이모부가 그게 아주 큰가 봐요.” “그건 나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 것을 본 적이 없으니까.” (중략) “석규야, 나 이상해. 어떻게 좀 해줘.” 석규가 이모의 사타구니를 만져보니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젖어 있었다. 손으로 다듬어 구멍을 찾아서 아프도록 발기해 있는 좆끝에 맞추고는 이모의 몸을 약간 내려 좆이 약간 들어가게 했다. “어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