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는 한 마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일레이나. 여행자로서, 다양한 나라와 사람을 만나며 길고 긴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마법사만 갈 수 있는 나라, 근육을 정말 좋아하는 거한, 죽음의 문턱에서 연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청년, 멸망해버린 나라에 홀로 남겨진 왕녀, 그리고 마녀 자신의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일. 오늘도 또 마녀는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মূল্যাংকন আৰু পৰ্যালোচনাসমূহ
৪.৯
৫০ টা পৰ্যালোচনা
৫
৪
৩
২
১
লিখকৰ বিষয়ে
저자 : 시라이시 죠우기
그림 : 아즈루
역자 : 이신 책이 좋고 한국어와 일본어가 재미있어서, 이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번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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