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초판본)(국보 132호 초판본 표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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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독자들이 《징비록》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번역하였다. 나라와 백성을 전란 속으로 밀어 넣은 위정자의 통렬한 반성은 물론, 후손들이 임진왜란 같은 비극을 다시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류성룡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보 132호로 지정된 《징비록》의 표지디자인을 최대한 되살려 고전의 느낌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임진왜란 당시 좌의정과 병조판서에 이어 영의정을 역임했던 류성룡은 임진왜란 이후 전란에 대한 반성과 앞날에 대한 경계, 충고를 담아 《징비록》을 남겼다. 하지만 조선은 임진왜란과 《징비록》에서 어떤 교훈도 얻지 못한 채 병자호란을 비롯하여 일제 식민지 등 참혹한 전쟁과 침략을 경험해야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위태로운 길을 가는 우리에게 《징비록》이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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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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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섭
November 4, 2022
재밌고 유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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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서애 류성룡은 조선 중기의 관료, 인문학자, 의학자, 저술가이다. 경상도 의성의 외가에서 태어났으며, 간성군수 유작의 손자이고 황해도 관찰사 유중영의 차남이다. 이황의 문하에서 조목, 김성일과 동문수학했고 성리학에 정통하였다. 과거를 통해 관료로 등용되어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정여립의 난과 기축옥사를 계기로 강경파인 이산해, 정인홍 등과 결별하고 남인을 형성하였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직전 이순신과 원균을 각각 전라도와 경상도의 방어책임자로 천거하였다. 죽을 때까지 청렴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 ‘조선의 5대 명재상’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며, 어려서부터 이순신과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라서 이후 이순신의 후견인 역할을 하였다.

역자 김문정은 인천 부흥고등학교에서 한문,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논어》, 《맹자》, 《대학·중용》, 《명심보감》, 《난중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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