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거보다 좋아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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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셋이 같이 하면 안 돼요?” 살짝 갈등이 생겼어요. 그런데 남자 둘과 저 혼자 하면 모를까, 여자 둘 남자 하나는 솔직히 안 땡기더라구요. 그래서였어요. “그, 그건 나중에 하고. 지금은 오빠! 더 세게! 하아!” 그러자 그 여직원은 우리 섹스를 지켜보며 자위를 시작했어요. 아랫도리를 홀랑 벗은 채 말이에요. 


* “헉! 엄청 야한 년이군. 이리 와서 엎드려!” 그의 명령이 떨어지자 난 졸지에 애완견이 되고 말았다. 열 살이라는 나이 차이는 숫자놀음에 불과한 것이었다. 내 엉덩이를 양쪽으로 움켜쥐고 망사팬티를 북 찢었다. 아랫구멍과 뒷구멍이 동시에 벌어졌다. 구멍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그의 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아!


* “손가락으로 벌려 봐요. 더 자세히 보고 싶어요.”  달아오른 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온 이슬이 그곳을 적시고 있었고, 조명을 받아 반짝였다. 시커먼 체모가 오글오글 뒤덮인 그곳이 활짝 펼쳐지자 선홍빛 예쁜 속살이 드러났고… “아… 구,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봐요. 어서.” 그녀가 음탕하게 꿈틀거렸다. “이번엔 엎드려서 나에게 엉덩이를 들이대봐요!” 오오…!!   


* 모처럼 남편과 편안한 섹스를 나누기 위해 찾은 모텔에서 제자를 만날 줄이야! 그런데 가당찮게도 불륜인 줄 오해하고 나를 협박하는 제자놈. 하지만 나는 녀석에게 장단을 맞춰주기로 했다. 왜? 짜릿하잖아! 교실로 나를 끌고간 놈은 책상을 짚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치마를 확 들추는 게 아닌가! 이미 나의 팬티는 놈의 손에 의해 벗겨졌는데… 아! 어쩜 좋아!!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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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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