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엄마 나쁜 짓

* ""오늘 너희 엄마 정말 대단하더라. 글쎄 내 엉덩이 구멍까지 빨아줄 줄은 정말 몰랐다니까."" 순간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평소 지적이고 깔끔한 성격의 엄마가 어찌 그럴 수가…! 그래서 결심했다. 나도 녀석의 엄마를 능욕하기로… ""어멋, 싫어 이런 부끄러운 자세! 그만 해, 응?"" 하지만 알몸으로 엎드린 친구엄마 옆에는 관장약이 놓여 있었으니… 

* 헉! 그렇다면 지금 내가 미친 듯이 쑤셔대고 있는 이 여자는 새, 새엄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무리 머드팩을 하고 있다고 해도 어떻게 모녀가 이렇듯 똑같냐 말이다. 그 순간에도 새엄마는 내 기둥에 꿰뚫린 채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말이다. ""하윽! 여보! 난 몰라! 하악! 여, 여보! 날 죽여요. 죽여줘요! 허우우우우욱!""  

* 작은엄마의 팬티를 빤히 노려보다가 슬그머니 손을 뻗었다. 손끝에 팬티가 닿은 순간 흠칫 놀라는 것 같았으나, 작은엄마는 모르는 척 가랑이를 약간 더 벌렸다. 이때다 싶어진 나는 은밀한 곳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첨단이라도 건드린 것일까? 하악! 작은 신음에 손동작을 멈췄다. 작은엄마의 팬티 밑이 흥건하게 젖었다는 것을 안 것은 그와 거의 동시였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