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빈은 쿠킹 스튜디오 ‘수랏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아이들의 엄마이자 학생들에게는 친절한 요리 선생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잡지와 방송, 언론매체에서 요리 연구가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질 좋고 건강한 삶을 위한 요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러브 샐러드》《아이러브 아침밥》《엄마보다 친절한 요리책》《빛깔 담은 자연밥상》《괜찮은 간식 다 들어있어요》《엄마 간식줘요》《카페놀이》《감기에 좋은 차》《It's 수제버거》《열두 달 저장음식》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