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끈적끈적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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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시간 당구장에서 속옷차림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남녀. 옷 벗기 내기 중. 그런데 디펜스가 치열하다. 남자가 볼을 치려는 찰나, 브래지어를 들어올려 젖꼭지를 노출시킨 그녀가 이번엔 아예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며 팬티를 내려버린다. “으윽, 더 이상 못 참아!” 결국 당구대 위엔 공 대신 알몸의 그녀가 엎드린 채로…


*“자, 잠깐만. 나 배란기에요. 밖에, 밖에다!” “큭큭,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 되겠는데요.”그러나 다음 순간 그녀는 한층 더 까무러칠 듯한 비명을 질러야만 했다. 방문이 벌컥 열리더니 낯선 사내 하나가 와락 안으로 들이닥친 것. 그와 동시에 펑펑펑, 카메라 플래쉬가 번쩍이고 있었다. “뭐, 뭐에요? 아, 안 돼! 아하앙…”


*“너는 위아래도 없냐, 이 년아!” 싸움은 점입가경으로 접어들었다. 몸부림을 칠 때마다 힐끗힐끗 드러나는 시누이의 거무튀튀한 사타구니와 브래지어가 치켜 올라간 것도 모른 채 유방을 흔들며 팬티 바람으로 시누이의 사타구니를 뭉개고 있는 올케의 푸짐한 엉덩이. 그때 내 머리에 번개 같은 영감 하나가 떠올랐다. 


* 친구 자취방. 친구가 방을 비운 사이, 포르노를 틀어놓고 자위를 하고 있는데 불쑥 들어온 친구의 여친. “아악! 거, 거긴 안 돼요!” 그녀가 팬티만은 벗을 수 없다는 듯이 악착같이 잡고 늘어졌다. 그러나 단단하게 발기한 젖꼭지를 자극하며 손목을 틀어잡자 못 이기는 척 잡고 있던 팬티와 스타킹을 놓는 그녀. “아흐응~ 난 이제 어떡해!”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Rreth autorit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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