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흠

이대흠 저자 이대흠 시인은 20여년 글쓰기에 매진해온 시인으로, 1994년 《창작과 비평》봄호로 등단한 후 활발한 활동으로 문단과 언론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제4시집『귀가 서럽다』외 3권의 시집을 상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편소설『청앵』을 비롯하여 산문집『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등 8권의 저서를 발간하여 그 저력을 문단 내외로부터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