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이기성 1998년 『문학과사회』에 「지하도 입구에서」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쑥 내민 손』 『타일의 모든 것』 『채식주의자의 식탁』 『사라진 재의 아이』, 평론집 『우리, 유쾌한 사전꾼들』 『백지 위의 손』 등이 있다. 제6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