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에필로그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꿈도 행복도 엄마의 투병 앞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 버렸던 아버지, 이번에는 그녀가 아버지를 살려드리려고 한다. 딱 10년. 그에게 저당 잡히면서 받은 3억. 두려운 것은 오직 그에게 가는 자신의 시선뿐이다. 자꾸만 가는 이 본능적인 시선이.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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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휘란투투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해보긴 해봤어? 서 식 처 : 피우리넷 카페 취 미 : 로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좋겠다. 종 이 책 : 바다의 여인, 열기 속으로, 얼음꽃, 두 개의 시선, 단 한 번의 열정 외 연 재 글 : [찔린 가시], [폐하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