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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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kny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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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lap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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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전문 기자 출신 작가가 쓴 한국형 크라임 스릴러의 놀라운 진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수사팀인 서울청 현장감식반에는 범죄행동분석과 혈흔형태분석, 지문감식, 족흔적촬영, 미세증거물 감식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그들 앞에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등장한다. 특히, 범인은 6개월 전 연쇄살인범을 검거한 바 있는 프로파일러 최재준 형사를 표적으로 삼아 살인 현장을 조작한다. 범인은 누구이고 왜 살인을 시작하게 된 것일까? 『흔한 일들』은 작가가 범죄 잡지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의 취재에서 비롯한 치밀한 현장 묘사와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 그리고 탄탄한 이야기 전개 등이 잘 버무려진 수준 높은 크라임 스릴러 소설이다. 초, 중반의 복잡한 여러 사건들이 마지막 장에 이르러 하나로 연결되는 장면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그리고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묘사하는 장면은 그 뛰어난 리얼리티성으로 인해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맛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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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autorių

198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단편 「그와 나의 지그춤」으로 2007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범죄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그들의 시선」, 「푸른 비늘 위에서」, 「피해자들」, 「나의 치명적인 연예」 등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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