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운명은 복수라는 이름아래 한 남자와 한 여자사이에 끈을 엮기 시작했습니다. 복수를 하는 자 후견인이 되었고, 복수를 당하는 자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아이기에 후견인의 손을 잡았습니다. 후견인은 꼬마라 불렀습니다. 꼬마라 불린 여자는 아저씨라 불렀습니다. 후견인 권영민 - 내가 가진것이 많다하나 너하나를 가질 수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없어! 꼬마 주하늘 - 아저씨가 갖고 있는 것 중 나는 가장 가치없는 것이예요. 왜 이런 나에게 아저씨는 주인이고 싶어하는거죠? 서미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후견인』.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ඇගයීම් සහ සමාලෝචන
3.0
සමාලෝචන 2ක්
5
4
3
2
1
කර්තෘ පිළිබඳ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후견인〉, 〈루비레드〉,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