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없고 형수만…: 1권

· 스토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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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의 몸을 보고 싶어. 그 은밀한 곳을…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집게처럼 만든 손가락으로 팬티를 끄집어 올렸다. 그리곤 떠오른 팬티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걸었다. 아주 천천히 중심부로부터 천 조각을 제거하기 위해 젖혀 들어갔다. 마침내 내 손가락을 따라 형수의 오른쪽 샅으로 팬티가 완전히 젖혀지고, 시커먼 그늘에 휘감긴 형수의 음부가 드러났다. 불두덩의 굵고 곱슬거리는 털무더기는 맞물린 조갯살 위로도 성기게 이어지고 있었다. 


* 나는 부드럽게 전진해온 형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지그시 누르다가 거짓말처럼 팬티를 걷어냈다. 그리곤 또다시 갈등이 찾아들기 전에 저질러 버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불기둥을 갖다댔다. 맞물린 형수의 엉덩이 살에 내 기둥대가리가 살며시 끼어 들었다. 이제 아주 조금씩 하체를 흔들어대며 전진시키면 형수는 꿈속인 양 나의 기둥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나는 형수의 엉덩이 밑살을 손에 쥐고 가만히 들어올렸다. 


*이제 밑에 깔린 형수를 올라탄 형국이 되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나의 상체를 밀착시키며 방망이를 길게 뽑았다가 내리찍었다. 자신의 의지대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던 형수가 역전된 자세로 나의 펌프질을 받자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대체 얼마나 오랜 기간 꿈꿔오던 형수였던가. 형수와의 정사를 은밀하게 그려볼 때마다 나는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 펌프질을 쳐대곤 했었다. 


* 내 예상대로 형수는 팬티를 벗고 모니터에 떠오르는 화면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다가 나에게 걸리는 바람에 급히 치마만 내려 중요한 부분을 가렸던 것이다. 그래서 손바닥에 밑두덩이 뭉클 잡히고, 손가락에 부드러운 실크 같은 촉감을 지닌 터럭의 숲이 닿아 있었다. "헉! 겨엉철아! 우웁!" 움찔 놀란 형수는 내 등을 손바닥으로 밀었지만 그 순간 내 손가락은 형수의 촉촉하게 젖어 있는 꽃살 계곡을 벌리며 빠르게 형수의 속살을 비비기 시작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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