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저는 발가벗은 채로 자위를 하는 여직원의 옆에 누워있었고 여직원도 자위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발광을 하고 있었어요. 시아버지 될 사람은 휴지를 뽑아 자기 거시기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며 이렇게 말했어요. “어휴! 이걸 어쩌나! 하하! 아들에게 미안해서! 미스 김아! 내일 아들 오라고 할 테니까 아들 한번 유혹해서 죽이게 먹어줘라! 응? 그래야 내가 아들에게 덜 미안할 것 같다. 하하!”
* 소스라치게 놀란 현지는 몸서리를 쳐대면서도 날 뿌리치지 않았다. 팬티 위로 느껴지는 음부였지만 그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시큼하면서도 옹달샘의 물처럼 상큼한 맛이 훅 풍겼다. 팬티를 핥자 곱슬곱슬한 털과 야트막한 둔덕의 치골이 감촉되었다. 팬티 고무줄로 손가락을 걸치자 현지의 손이 내 손목을 잡았다. 하지만 그 힘은 완강하지 못했다. “하아아! 아아아… 안돼요. 그것만은 제발…” “현지가 원하지 않는다면 벗기지 않을게. 하지만 난 원하고 있어.”
*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훌훌 벗습니다. "이런, 팬티는 안 입고 다니니?" 스커트를 내리자 노팬티의 맨살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시아버지는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욕실로 들어갑니다. 나는 시아버지의 방망이를 입에 물고 정신 없이 빨아댑니다. 우리는 욕실에서 첫 번째 섹스를 나눕니다. 그리고 욕실에서 함께 나와 침대에 나란히 눕습니다. 나는 그이의 풀죽은 방망이를 만지작거립니다. 방망이는 다시 커집니다. 그이의 혀가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얼굴과 젖가슴으로 시작해 아랫배 불두덩으로 그이의 혀는 아래로 서서히 옮겨가며 핥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