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으로 만난 하루애와 이근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그 남자에게 끌리는 루애. 3살 연하인 그의 군대도 기다려 주며 만나 온 4년이라는 시간. 그 모든 걸 망쳐 버린 사건. 사랑에 배신당한 루애는 그를 외면하는데. “너한테도 그다지 나쁜 조건은 아닐 거다. 어쩌면 네 바람대로 날 네 인생에서 완전히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 어쩌면 그 반대일지도 모르지만.” “무슨 소리야?” “한 달. 한 달만 나한테 기회를 줘.” 4년 만에 다시 만난 그는 여전히 그녀를 흔들고. 과연,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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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책에 파묻혀 살다가 뒤늦게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 해피엔딩을 선호하면서도 자꾸 무거운 주제에 매료되고 마는 구제불능.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주인공들만 수난을 면치 못한다. 언젠가는 한없이 밝고 가벼운 얘기를 써보고 싶음. , 에 상주하고 있으며, 가끔 에 나타남. 종이책으로 「굴레」, 「프로파일러」를 출간했으며 전자책으로는 「나를 버리다」, 「굴레」를 출간했다.
វាយតម្លៃសៀវភៅអេឡិចត្រូនិក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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