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기도 : 영원을 향한 깨달음

· 생활성서사
ඉ-පො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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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자가 기도의 힘을 믿지만, 정작 기도에 많은 시간을 쏟지는 않는다. 모든 종교에서 기도는 호흡과 같다. 기도를 멈추는 순간 신앙심은 약해진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 기도해도 하느님은 우리에 대한 당신의 바람을 따로 표현하지 않으시는 것만 같다. 하느님은 기도하는 우리에게 어떤 특별한 가르침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저 바라만 보시고 기도자 스스로 깨닫게 하실 뿐이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어떻게 하느님께 간구할까? 이 책은 영성 생활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매일 충실하게 살며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우리가 느기지 못하는 사이에, 하느님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것은 여호의 선물이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선물이다. 즉 우리는 하느님과 영혼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만남이라는 깊은 체험을 풍부한 심상으로 자유롭게 써 내려 갔다. 이 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기도 일기로 하느님과 대화 중에 기도 생활의 평범함과 하느님의 비범함을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주변의 모든넋을 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කර්තෘ පිළිබඳ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1964년 조선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윤성범, 유동식, 변선환 교수에게 신학과 인생을 배웠으며,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15년간 교우하였다. 저서로 『육촌형』, 『알게 뭐야』, 『사랑 아닌 것이 없다』, 『오늘 하루』, 『예수에게 도를 묻다』, 『예수와 만난 사람들』,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번역서로 『예수』, 『예언자들』, 『민중의 복음』, 『흔들리는 세대의 성인들』, 『시집으로 뿌리가 나무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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