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도 너무 강한 우리 애인. 거의 흉기 수준인 물건에 정력도 엄청나서 하루에 다섯 번은 기본. 아무래도 제명에 못 살 것 같아 나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바로 언니들을 우리 애인한테…… 나에 비해 성감이 뛰어났던 언니는 쏟아내는 이슬도 엄청났다. 엉덩이 쪽의 침대시트가 마치 오줌이라도 지린 양 흠뻑 젖어있었다. 언니의 속살을 연신 들락거리고 있는 오빠의 육방망이도, 언니가 싸댄 이슬로 번들번들할 정도였다. 언니는 그동안 욕구불만이 그득해 있었던지 거대한 육방망이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짓이기며 박혀대는데도 쉴 새 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지독히도 음란한 모습이었다. "허윽! 나 또 될 것 같아! 하아……. 아악! 또 올라!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