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잘 쓰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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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knyga
170
Puslap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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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요약

추리소설도 문학 장르의 하나이고 소설의 한 종류이지만 사람들은 전혀 다른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는다. 특이한 작법, 즉 공식이 있기 때문에 내용의 전개가 다르리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이 공식은 인간이 개발한 가장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다. 추리소설 작가는 두뇌가 뛰어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보다는 추리소설 쓰는 공식을 충분히 알고 그 공식을 100퍼센트 활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살인이나 나오는 그렇고 그런 책’이라고 추리소설을 비하하는 풍조도 있다. 과연 추리소설이 그렇게 만만한 장르일까? 결코 쉽지 않은 추리소설의 구조를 50년 경력의 작가가 쉽게 정리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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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01추리소설이란?

02추리소설의 독자

03추리소설의 종류

04추리소설의 트릭

05추리소설의 구조

06추리소설의 기법

07추리소설의 문장

08추리소설의 형식

09추리소설의 제목

10추리소설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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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추리소설 속 세계 명탐정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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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autorių

?이상우

언론인이며 추리소설 작가다.

??화조, 밤에 죽다??(1986), ??악녀 두 번 살다??(1987), ??안개도시??(1988), ??신의 불꽃??(2009), 정치풍자소설 ??여자 대통령??(2013) 등 200여 편의 추리소설을 발표, 제3회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1983년 한국추리 작가협회를 창설하여 18년간 회장직을 맡아 한국추리소설의 대부라 불린다.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2012), ??대왕 세종??(2008), ??정조대왕 이산??(2007) 등 역사 소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2010)는 언론 비사를 비롯한 많은 저서를 펴낸 원로 언론인이다.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굿데이≫에서 편집국장, 대표이사,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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