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아랫도리 검사

· so what
Электрон ном
280
Хуудас
Боломжит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 처녀막이 너무 질겨 섹스를 할 수 없다며 병원에 찾아온 여대생. 난 그 수술에 내 육봉을 쓰기로 했다. 물론 그녀에겐 비밀이다. 여대생의 아랫도리가 드러난 가운데, 밑에선 간호사가 오랄을 하고 있다. 내 육봉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하아아악, 선생님! 그, 그거 수술기구 맞아요? 너무 말랑말랑하고 느낌도 촉촉한 게…… 꼭 남자 그것 같아요!"  


* “아이, 동생 앞에서 옷 벗으려니까 되게 쑥쓰럽네.” 그러면서 스스로 아랫도리를 벗은 누나가 한쪽 다리를 올려놓았다. 아!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누나의 첨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부드럽고 성긴 털이 듬성듬성 나 있는 그곳에 손을 뻗어 맞물린 조갯살을 까발리자 핑크빛에 휩싸인 뾰족한 공알과 꽃잎이 툭 튀어나왔다. 그곳으로 혓바닥을 길게 내밀었다. 아~~!! 


* 20살 처녀라고 방심한 것도 사실이지만, 배를 문질러주다 욕정을 품게 됐고, 그 애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게 된 것은 내 결정적인 실수였다. “어머낫! 아, 아저씨!” “미, 미안… 힘주어 문지르다 보니까 그만…” 경악스러워하는 와중에도 현지는 가빠오는 숨 때문에 입술을 제대로 다물지 못했고 나는 나대로 치골 위의 무성한 털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 나는 소파 밑으로 내려가 수진이의 바지를 잡아 내렸다. “어머! 어머…” 그녀는 비명을 토하면서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 내 행위를 돕는 게 아닌가. “헉!” 그녀는 반바지 안에 나처럼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검은 털의 숲과, 그 사이로 약간 벌려진 채 벌렁대고 있는 두 장의 꽃살 계곡은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 “아…내 거 넘 예쁘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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