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아버지의 외도, 어머니의 자살....... 누구에게도 동정 하나 받지 못한 채 오히려 첫사랑의 싸늘한 시선과 비난당하는 것에 지쳐 모든 걸 버리고 떠났지만 소중한 친구의 교통사고로 다시 돌아오게 된 그 곳, 그곳에는 여전히 그가 있었고 11년만의 재회 앞에 그녀의 심장은 다시 미친 듯 뛰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뛰지 않을 것 같았던 그녀의 심장이.
言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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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서 식 처 : 피우리넷 ‘천공’ 카페.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좋겠다. 출 간 작 {바다의 여인}{눈물}{사랑은 움직이지 않는 거야}{열기 속으로」 {얼음꽃}{두개의 시선}{당신을 사랑합니다}{문주의 여인}외 다수 연 재 글 {붉은 꽃}{poss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