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팜므파탈 김화영.
화영을 우연히 본 그날 이후,
태성 그룹 대표 차무현은 오로지 그녀 생각뿐이다.
“30억 정도면 만족하나? 당신 몸값 말이야.”
“나는 당신의 소장품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는데 어쩌죠?”
무현은 쉽사리 얻을 수 없는 그녀 때문에 더욱 애가 타고,
결국 그녀를 잡기 위한 덫을 놓는데…….
간절한 남자의 러브스토리.
지혜인의 로맨스 소설 <인형의 그림자>
?지혜인
로망띠끄와 네이버 카페 로맨스 작가 모임 [달 위에서의 차 한 잔]에서 활동 중.
<출간작>
오늘 밤 더 깊은, 상처 가슴에 묻다, 길들인 꽃, 홍희, 인형의 그림자, 파괴, 달콤하게 먹어줄게, 뜨겁고 강렬하게, 늑대를 삼킨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