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태 몰랐어요? 당신 마누라하고 우리 남편하고 전부터 그렇고 그런 사이였어요. 내가 둘 사이를 눈치재자 우리 넷이 스와핑 한 번 하자고 얼마나 졸랐는지 알아요? 뭐, 이젠 상관없어요. 당신하고 한 번 해보니까 색다른 맛이 이것도 꽤 좋네요. 우리 한 번 더 해요. 내가 빨아줄게요."
* 야심한 밤, 자고 있는 네 목에 칼을 들이대는 놈들이 있었으니… 놈들에게 끌려가보니 엄마가 묶인 채로 여러 놈한테 능욕을 당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심지어 놈들은 내가 보는 앞에서 엄마를 알몸으로 만들더니 다리를 한껏 벌려놓고는…!!
* 자기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다며 감시를 해달라는 친구년. 그래서 며칠 친구의 남편을 따라다녔더니… 세상에!! 무슨 물건이 저리도 크담!! 어느새 내 본분도 잊고 친구 남편의 대물에 푹 빠져버렸는데… 거기엔 예상치 못 했던 반전이 숨어 있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