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날 원나잇 (무삭제, 19금 버전)

· 애쉬그레이
E-knjiga
29
str.

O ovoj e-knjizi

<책 소개>

#H씬다수 #원나잇 #화장실 #호텔 #플레어스커트 #속옷 #애널 #구강

전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정훈은 PX에서 어슬렁거리던 중, 이등병의 면회를 온 여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는 정훈. 그런데 정훈을 바라보는 여자의 시선 역시 묘한 감정을 싣고 있다.

 

<저자 소개>

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을 애정하는 자. 주로 방안에서 서식. 이것은 절대적으로 결단코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이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약 29쪽 (종이책 추정치)/ 1.4만자

 

<미리 보기>

정훈은 과자와 음료수를 들고 앉을 자리를 찾기 위해 PX 안을 훑어봤다. 한쪽 구석에서 이등병 한 명이 면회를 하고 있었고, 애인 같아 보이는 긴 생머리의 여자가 앞에 앉아 있었다. 여자는 성형을 꽤 한 듯 보였지만 갸름하고 예쁜 얼굴을 갖고 있었다.

정훈은 일부러 그 여자가 마주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등병과 마주 앉은 그녀를 관찰하며 정훈은 과자를 뜯었다. 그녀에게 시선을 떼지 않고 과자를 입에 넣었던 정훈은 밋밋한 맛에, 과자를 건넨 상병이 얄미워 다시 째려봤다.

PX 관리 상병은 다른 동료와 킬킬거리고 웃으며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고 정훈의 눈빛은 보이지도 않는 듯했다. 몇 달 전이었다면 정훈은 당장 달려가서 화를 냈겠지만, 이제 3주도 남지 않는 제대 기간을 생각하며 참기로 했다. 상병에게서 눈을 돌려 맛없는 과자를 씹으며 다시 이등병 앞의 여자에게 시선을 보냈다.

 

<애쉬그레이 브랜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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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utoru

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을 애정하는 자. 주로 방안에서 서식. 이것은 절대적으로 결단코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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