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 2권

· 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 Book 2 · Re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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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아니! 하아! 일부러 이런 것 아니야! 그냥 새댁에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좀 꼴려서 꺼내 놓았는데! 정말 일부러 새댁 치마 속에 넣은 것 아니야!” “하아! 음! 정말이죠? 하아!” “정말이고말고!” 어라? 그런데 새댁 이 계집애 보소? 내 물건을 밑구멍으로 음미하고 있는지 일어나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두덩일 슬슬 내 물건에 문지르는 것 아닌가? 어린 것이 이렇게나 음란하다니! 나야 좋기는 하지만! “어머! 사장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 했어요!” 새댁은 한참이나 내 물건에 두덩일 비벼대다가 깜짝 놀라며 내 몸 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아! 아니야! 잘못은 내가 했지! 좀 꼴린다고 페니스를 꺼내놓다니! 새댁 내가 잘못했어!” 젠장! 이런 건 안 미안해도 되는데! 계속 두덩일 내 물건에 비벼줘도 되는데 말이다. “하아! 아니에요! 그런데 사장님?” “왜?” “호호! 그런데 얼굴이 아니라 물건도 마사지 좀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얼굴뿐만 아니라 거기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여자가 좋아하죠! 거기 피부도 좋아야 여자가 빨아 줄 마음이 생긴답니다. 사장님도 거기 마사지 좀 받으셔야겠어요! 호호!” 그녀의 안타까운 마지막 애원을 무시해버린 나는 잡고 있던 추리닝과 팬티의 밴드를 쑤욱 내려버렸다. 그녀의 알몸은 그렇게 드러난 것이다. 나는 한동안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아…최, 최 선생님!” “모, 몰라요!” 정말이지 이렇게 풍만한 하체는 처음이었다. 곱실거리는 사타구니 털은 가랑일 흠뻑 덮고 있었고 그 밑으로 기름지게 벌렁거리는 음순은 낮에 따먹었던 학부형의 것보다도 훨씬 크게 발달해있었다.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어쩌면 섹스경험이 훨씬 많은 아줌마보다 처녀의 두덩짝이 이렇게 더 클 수가 있는 건지… 쿵쿵 뛰는 심장을 겨우 가라앉힌 나는 최 선생의 가랑일 활짝 벌렸다. “하아아아아아!” 그녀는 내게 부끄러운 곳이 노출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지푸라기를 손으로 잡아 뜯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릴 바짝 들이댔다. 지푸라기 특유의 마른풀냄새와 그녀의 시큼한 냄새가 동시에 내 코를 찔렀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질구에 혀를 대고 쪽쪽 빨아버렸다. “할짝할짝!” “하아 아아악!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그녀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허리를 높이 들어 올렸다. 나는 허공으로 올라가 요동치는 그녀의 퉁퉁한 허벅지를 어깨로 단단히 들쳐 멨다. 그녀의 허벅지는 너무 두꺼워서 그렇게 해야만 했다. 허공에 떠있는 그녀의 질구를 또 빨아댔다. “할짝할짝!” “어우! 어우!” 그녀는 커다란 두덩 두 쪽은 쉬지 않고 벌름거렸다. “하아아아아아아!” 커다란 음부였지만 그녀의 음부는 굉장히 예민했다. 이런 여자들이 섹스 맛에 한번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두 다리가 풀려버릴 때까지 한참동안 쪽쪽 빨아댔다. 한동안 음부를 질퍽하게 빨리던 그녀는 힘이 붙이는지 허공에 있던 엉덩이를 스르르 내렸다. 지푸라기가 풀썩, 소리를 냈다. 짚더미에 다시 눕혀진 그녀의 기름진 살덩이를 몇 번 더 빨아주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려주었다. “어우! 어우!” 그녀의 클리토리스 또한 보통여자들보다 두 세배는 큰 것 같았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굴려주는데 알이 굵은 진주알을 굴리는 것만 같았다. “바, 박 선생님! 나… 몸이 이상해진 거 같애요! 흐으으으으으!” 나는 몸을 일으켰다. 이제 결합할 때가 된 것이다. 그녀의 조그만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두툼한 다리가 은근슬쩍 벌어져있었다. 그녀도 나의 남근 입성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고 제수씨 날 부르지, 그냥 변기에 앉아있으면 어떡해!” 그 남자는 아내의 무릎 사이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아내를 안았다. 아내가 가만있자 그 남자는 아내의 어깨를 더듬거리더니 블라우스 단추를 빼고는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이구~ 제수씨 피부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 걸……” 그 남자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아내의 젖가슴에 입술을 대더니 아내의 유두를 쪽쪽 빨기 시작했다. “어맛! 아흐흑~” 아내는 다급한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여전히 변기에 앉은 채 비몽사몽 등을 벽에 대고 있었다. 그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더니 아내의 엉덩이가 다 드러날 정도로 스커트를 위로 말아 올리고 말았다. 그 남자는 서둘러 아내의 구두를 벗긴 후 아내의 종아리를 만지작거리더니 얼굴을 아내의 허벅지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내는 뭔가 갈구하는 표정으로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완전히 내 예상대로였다. 정조관념 없는 아내의 무너진 모습에 열불이 피어오르면서도 나의 아랫도리는 흥분으로 터질 것만 같았다. 남자는 아내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더듬거리더니 벌어진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순간 아내가 실눈을 뜬 채 ‘왜…… 왜 이래요’ 하면서 남자의 앞가슴을 떠밀었다. “누구긴 누구야, 당신 서방이지!” 남자가 다급했는지 손가락을 빼고는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변기에 앉은 채 엉덩이가 밑으로 빠지면 어쩌나 할 정도였다. 하지만 사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 앞쪽으로 당기는 바람에 아내의 엉덩이는 변기 끝에 걸린 채 활짝 벌어졌다. “아후~ 밑구멍이 벌렁 벌렁 거리제? 오줌을 싸서 그런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구먼. 후후후~” 난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했다. “천국으로 보내 줄 테니 맘껏 즐겨 보시게나!” 사내가 무릎을 반쯤 접은 채 완전히 발기된 아랫도리를 아내의 입구에 조준하고 있었다. “후와~ 걸레인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구멍이 쫄깃쫄깃 하겠는 걸. 후후~”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 그의 물건이 미끄러지듯이 아내에 밑구멍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하하학~ 하아암~” “우흐으음~” “아앙앙~ 아앙앙~” 아내는 마치 울듯이 할딱거리며 남자의 물건이 들락거릴 때마다 엉덩이를 움찔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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