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고 갈래?: 2권

· 오늘.. 자고 갈래? Book 2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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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고 갈래? “꺄아아아악! 나쁜 자식아 빠, 빨리 손 안 떼? 하아 아아악!” 하지만 나는 얼른 누나의 닭 벼슬 옆의 움푹 팬 곳에 크림을 문질러주었다. “하아아아아아악! 그, 그거 너무 많이 바, 바르지 말란 말야 하아 아아!” 약효의 힘은 놀라웠다. 누나의 질 구멍 밖으로 미끈한 애액이 줄줄줄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하아 아아아 태완아! 너, 그렇게 약을 많이 바르는 게 아니란 말야! 하아 아아~!” 하지만 나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나는 크림을 좀 더 짜서 이번엔 누나의 부푼 음순과 질 구멍 입구까지 골고루 문질러버렸다. “하아아아아아 나쁜 자식아! 하아아아아아” 누나의 몸은 엄청 뜨겁게 달아올라 버렸다. 나는 크림을 짜서 다른 손으로 누나의 젖꼭지도 문질러주었다. “하아아아아아아!” 누나가 또 자지러졌다. 겨우 내 손가락 두 개로 누나는 완전히 욕정의 포로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누나의 음부를 꾸준히 문질러주면서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던 손으로 누나의 상의추리닝을 벗겨냈다. “아~!” 누나가 알몸이 되었다. 누나의 눈동자는 초점이 없었다. “하아아아아!” 나도 얼른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그리곤 누나를 흠뻑 껴안았다. “흐으윽 누나!” “하아 아아 태, 태완아!” 누나와 나는 서로의 야들야들한 알몸을 붙들고는 몸서리를 치듯 전율했다. 누나가 그때 걱정스럽게 입을 열었다. "팬티는 네가 벗겨 봐." 나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새댁의 팬티를 내렸다. 조금씩 윤기가 잘잘 흐르는 털이 보였고, 엉덩이에 팬티가 끼자 새댁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마침내 한줌도 안 되는 팬티가 새댁의 발목에서 떨어져 나갔다. 조용한 방 안에 내가 삼킨 침소리가 갑자기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리는 듯했다. 새댁은 그런 나를 보며 살포시 미소를 지었다. "자, 보고 싶은 만큼 실컷 봐. 너, 대신 이 일은 나하고만 알고 있는 비밀이다. 알겠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새댁이 서서히 매끈하고 잘빠진 다리를 스르르 벌렸다. 잔뜩 기대에 부푼 나에게 낮에 화장실에서 보았던 새댁의 은밀한 그곳이 다시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난 벌려진 새댁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무성한 거웃 밑에 자리잡은 붉은 꽃잎으로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가져가려던 찰나였다. "얘! 보기만 해. 만지지는 말고. 알았지?" '적나라하게 보여줄 거 다 보여주면서 만지지는 말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심보야?' 난 속으로 투덜거렸다. "저, 누나 콩알이 어떤 거예요? 애들이 콩알, 콩알 하던데……." "너, 진짜 숙맥이구나. 잘 봐." 새댁은 벌려진 다리 사이로 두 손을 밑으로 내려 꽃잎을 살짝 벌렸다. "봐, 여기 이렇게 길게 찢어져 있지?" "네. 뒷문 바로 위까지요." 내가 맞장구를 쳤다. "여기 이렇게 양쪽에 날개가 있지?" 새댁이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붉은 꽃잎을 벌렸다. 꽃잎이 살짝 벌려지면서 약간 기형적이 원 모양이 작은 동굴의 입구처럼 뚫렸다. "양쪽으로 벌려진 날개 위에 콩 같은 게 하나 박혀있지?" "그, 글쎄요. 잘 안 보이는데요. 누나." "아이 씨, 자세히 보란 말이야." . . . "누, 누나! 무, 무슨 물이 나오는데요." 새댁이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밑에 조그맣게 뚫어져 있던 구멍 주위가 촉촉이 젖어갔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콩알을 애무하던 새댁의 팔목을 힘껏 꽉 붙잡았다. "아악! 아, 아파! 너 왜, 왜 그래?" 이제는 이판사판이었다. "누, 누나! 말한 대로 소, 손은 안 댈게요." 두 손을 나에게 잡힌 누나의 그곳은 열린 성문이었다. 나는 그 틈을 이용해 재빨리 새댁이 만지던 그 콩알에 내 혀를 갖다댔다. 애무가 서툴렀던 나는 무지막지하게 혀를 개가 밥그릇 핥아먹듯이 마구 거칠게 핥았다. "아! 흐흥! 하악! 소, 손 아파!" "헉헉! 쯔흡! 누, 누나. 손 안대고 혀만 댄 거예요. 이건 괜찮죠? 쩝." "아욱! 아, 알았어. 손 놔. 그,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핥아 줘." 그제야 난 새댁의 손을 풀었다. 손아귀로 얼마나 꽉 잡았던지 새댁의 손목에 벌건 자국이 남아있었다. 나는 본격적으로 새댁의 거기를 혀로 강하게 때때로 살살 부드럽게 돌려가면서 애무를 했다. 새댁의 말대로 확실히 성감대였는지 입술 사이에 콩알을 넣고 비비적거리자 새댁이 거의 까무러칠 듯이 다리를 뒤틀며 신음을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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