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가 된 옆집여자

· so what
Ebook
288
Pages
Eligible

About this ebook

* 집으로 배달되어 온 성노예. 옷을 벗어보라는 내 말에 잠시 머뭇거리다 알몸이 된 그녀는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럼 이제 정말 중요한 곳을 확인해 봐야겠지? 자, 거기 누워서 가랑이를 활짝 벌려봐!” 


* 결혼식 당일, 신부대기실까지 쫓아와 나를 능욕한 그 사내. 그 사내가 집들이까지 올 줄은 몰랐다. 나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내를 친구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게 했지만… 아! 사내가 내 친구를 거칠게 다루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 불찰이었다. “헉헉! 뭐해? 왔으면 옷 벗고 이리로 오지 않고…” 나는 알몸이 되어 친구 옆에 나란히 개처럼 엎드렸다.  


* ‘흐흐… 며느리년도 시어머니 못지 않은 색골이구만!’나는 목욕탕 때밀이. 목욕탕 주인 여자를 때때로 눌러주고 있었는데, 어느 날 또 다른 눈을 느끼고 말았다. 바로 그 집 며느리. 나는 그녀가 뻔히 보고 있음을 알면서도 육봉을 꺼내놓고… “앗…!”


* 사귀는 일본 놈한테 흠씬 매를 맞고 옷까지 모두 빼앗긴 이층 아줌마. 그놈은 아줌마를 성노예로 만들기로 한 게 틀림없었다. 시간이 없었다. 아줌마를 뺏길 수는 없었다. 그래서였다. 아줌마가 자는 방으로 몰래 들어간 건…“아…꿀꺽!”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