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시키동자

· 도서출판 다나호
eBook
18
Halaman

Tentang eBook ini

자시키 동자는 사람이 사는 집에서 거주하면서 그 집을 도와주기도 하고 장난도 치는 요괴입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무슨 소리가 난다든가, 아무도 없었는데 물건의 위치가 옮겨져서 못 찾은 일이 있다면 자시키 동자의 장난일 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국민적 작가 미야자와 켄지가 고향 이와테에서 전해 오는 요괴 자시키 동자 이야기를 동심으로 소개한 네 편의 짧은 옴니버스 작품입니다.


이 책의 저본 : 『첼리스트 고쉬』 카도카와 분코(角川文庫), 카도카와 쇼텐(角川書店) 1957년

『자시키동자 이야기(ざしき童子のはなし)』 첫 발표 : 「게츠요(月曜)」 1926년

Tentang pengarang

일본의 국민적 작가이면서 고향에서는 미야자와 켄지가 아니라 그냥 켄지로 불리는 친근한 작가.

생전 시집 한 편, 동화 한 편만 출간한 작가.

그가 받은 고료는 모두 5엔뿐.

작품으로 밥값을 벌려고 하지도 않았고 상을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사실 그가 남긴 것은 대부분이 메모뿐이지만, 지인들이 이 메모들을 모아 출간하니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죽은 자를 더 아름답게 보내주고, 살아있는 모든 이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했던 그의 작품은 모두 아름답게 슬픕니다.


Beri rating eBook ini

Sampaikan pendapat Anda.

Informasi bacaan

Smartphone dan tablet
Instal aplikasi Google Play Buku untuk Android dan iPad/iPhone. Aplikasi akan disinkronkan secara otomatis dengan akun Anda dan dapat diakses secara online maupun offline di mana saja.
Laptop dan komputer
Anda dapat mendengarkan buku audio yang dibeli di Google Play menggunakan browser web komputer.
eReader dan perangkat lainnya
Untuk membaca di perangkat e-ink seperti Kobo eReaders, Anda perlu mendownload file dan mentransfernya ke perangkat Anda. Ikuti petunjuk Pusat bantuan yang mendetail untuk mentransfer file ke eReaders yang diduk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