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bi Publishers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자연계열 자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흄의 인과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수도대학토오꾜오(首都大學東京)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철학자 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행복 스트레스』를 비롯,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는 『한국의 정체성』 『한국의 주체성』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대중적인 논리학·철학 교양서로 각광받는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글쓰기』 『자기만의 철학』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청소년을 위한 직업 교양서를 표방하는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