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 해 일천 일

· 에피루스
電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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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얼굴도, 이름도 자기 자신을 쓰레기처럼 내다 버린 여자, 레나 강. 그런 그녀를 머리부터 발끝, 이름까지 모든 것을 철저히 제 손으로 새로이 만들고 가시넝쿨 같은 상처에 묶여 뛰지 못하는 그녀의 심장을 손안에 쥐기 위한 그, 에단 울버튼의 천 일간의 계략은... “입으로 해 줄 건가? 아니면 날 도와줄 건가.” 그는 장난스럽게 말하며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가 난감함에 그를 올려다보자 그가 그녀의 다리를 고쳐 잡았다. 레나는 손을 내려 자신의 아랫부분을 감싸고 고개를 저었다. “기다린다고…….” “약속은 지켜.” 그는 그녀를 돌려 눕혔다. 그녀는 그가 뒤에서 자신의 다리를 오므리게 하고 몸을 붙여 오자 긴장했다. 하지만 그가 보드라운 허벅지 사이로 성이 난 페니스를 밀어붙이자 너무 놀라 입을 딱 벌렸다. 느릿느릿 그의 엉덩이가 그녀의 엉덩이를 밀쳐 올릴 때마다 그녀의 허벅지 안을 오가는 그의 페니스에서 축축한 것이 흐르기 시작했다. 조금만 다리에 힘이 풀리면 그가 바로 그녀 안으로 들어올 것만 같았다. “다리 벌리지 마. 그럼 나도 장담 못 해.” 그가 거칠게 말하고는 그녀의 허벅지에 자신의 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關於作者

서지인 『http//cafe.piuri.net/pamonia』 요즘 들어 점점 나이가 드는 것 같아요. 도시락 싸기와 귀여운 것들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 요즘 같이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그저 몸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서지인 작품: 환영속의 사랑 1, 2(2002년) The Secret marriage(2002년 한정판매) 그와의 전쟁(2003년 8월) 마법을 믿으세요?(2004년 7인 단편모음) 월하의 야상곡(2006년) 비밀 결혼 1, 2(The Secret marriage수정본)(2007년) 블루하트(2007년) 연문(2007년) 환영속의 사랑 1, 2(환영속의 사랑02년 수정본 2007년) 열정 1, 2(2008년) 당신의 여인 1, 2(2008년) 화희 1, 2(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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