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LanCom Publishing
Kitabu pepe
183
Kurasa

Kuhusu kitabu pepe hiki

1일 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1일 1독 제4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래, 널리,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잘 짜인 농담, 말장난, 패러디,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환상의 세계와 수학처럼 정교한 논리의 세계가 절묘하게 만나고 있는 이야기인 데다가, 교훈적인 사고를 털어버리고 독창적인 상상의 세계를 즐겁고 유쾌하게 그리면서 판타지 특유의 명랑함을 잃지 않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Kuhusu mwandishi

저자 : 루이스 캐럴 저자 루이스 캐럴은 영국 체셔 테어스베리에서 성공회 사제의 아들로 출생.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51년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 진학하여 수학, 신학,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훗날 모교의 수학 교수를 지냈다. 성직자의 자격도 얻었지만 내성적인 성격과 말더듬이 때문에 평생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다. 크라이스트 칼리지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에 게 이야기해 주었던 것을 동화화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와 그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1871)는 잘 짜인 농담과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패러디, 비유와 상징, 환상으로 가득하다. 그 밖의 주요작품으로는 《스나크 사냥》(1876)《실비와 브루노》(2권, 1889∼1893) 등과 시집이 있다. 그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 문학의 선구자, 넌센스 문학의 전형으로 간주된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1898년 1월 14일 사망하였다. 역자 : 더페이지 역자 더페이지는 독서를 즐기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번역 모임이다. 고전의 현대화를 목표로 1일1독 시리즈를 즐겁게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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