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어느 날 그녀 육군 소령 최소유에게 그녀를 대신해 죽은 부하이자 연인이었던 서인하 대위에게서 메시지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그 메시지와 함께 한 남자가 나타났다. 모두가 그녀를 걱정해주는데 그 이유진 소령만은 그렇지 않았다. 늘 다그치기만 하고 늘 비판적인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은 왜 일까? 사랑…… 이라고? 그녀는 인정할 수 없었다.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결국 그를 사랑하고 말았다. 지옥에서온아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유령의 세레나데 (무삭제판)』.
Ljubezenski romani
O avtorju
지옥에서온아내 저란 여자는…….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없이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부대끼는 지옥(?)에서 살고 있는 어느 한 남자의 아내예요. 그래서인지 전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글은 제게 행복해지기 위한 보약이랍니다. 가끔, 카페 [바람, 나무를 사랑하다.]와 [로맨스토리], [로망띠끄]에서 세상과 소통하며 밤바다 소리를 벗 삼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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