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 전 세계 여행 방문자 수 1위인 도시, 환락의 중심이자 신들의 나라인 태국의 수도인 방콕. 방콕을 수식하는 단어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만큼 다양한 면모를 보이면서 여행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한 번도 안 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방콕은 매력에 빠져 보고 싶다. 《지금, 방콕》과 함께 여행을 준비해 보자.
20대 군대에서 읽은 책 200권이 계기가 되어 전역 후 지금까지 이야기를 찾아 세상을 누빈 배낭여행가. 저서로는 《지금, 오사카》, 《지금, 오키나와》, 《지금, 방콕》, 영문판 포토에세이 《On the Way to Tibet》, 여행 매거진 《Travel Mind》, 《청춘여행백서》(출간 예정) 등이 있다. 배낭돌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등 온라인 공간과 VOLO 길 위의 나눔, 기관·기업 사보 등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여행 중 만난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NGO활동가이자, 벤처기업 대표 그리고 세 아이의 아빠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두 번째 세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br><br>블로그 http://noas.tistory.com<br>네이버 포스트 http://post.naver.com/bang002<
20살 이후로 10년간 끊임없이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과 여행을 해왔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적성을 살려 사진, 영상, 기획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지금은 취미와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 글과 사진 외에도 길에서 만난 이들의 이야기가 좋아 Facebook 페이지 ‘휴먼스 오브 분당’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 있으며, 바쁘고 시크한 도시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가장 쉽고, 알찬 여행을 선사하기 위한 여행 책을 목표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오사카》, 《지금, 오키나와》, 《지금, 방콕》이 있다.<br><br>휴먼스오브분당 http://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