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심연의 상처를 달래 준 한 남자.
“설마 기억을 못 한다거나, 뭐 그런 말이라면 사양이야.”
하룻밤 일탈이 불러온 아찔한 인연.
“6시. 지하 주차장 M-608.”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 밤이 다시 시작된다.
노골적인 구애과 함께…… 오늘 밤, 더 깊은 사랑이!
▶ 출간작
종이책: 『상처, 가슴에 묻다』, 『홍희』, 『늑대를 삼킨 여우』, 『길들인 꽃』, 『하고 싶다, 사랑』
이북: 『인형의 그림자』, 『뜨겁고 강렬하게』, 『파괴』, 『달콤하게 먹어 줄게』, 『나쁜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