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발자국(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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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4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책’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뇌과학 인생 특강’ 2018년 초판 출간 후 5년간 약 40만 부가 팔리며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 교양서로 자리 잡은 《열두 발자국》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열두 발자국》은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집사부일체‘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펴낸 단독 저작이다. 초판 출간 당시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언론과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결정과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햄릿 증후군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좀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과학 지식이 인생의 통찰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關於作者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이자 뇌과학자. 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복잡계 모델링 방법을 적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대뇌 모델링 및 증상 예측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대 소아정신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대 소아정신과 조교수,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등을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학과장 및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 대뇌 모델링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2009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작은 도시 도서관에서 과학자의 강연 기부 행사 ‘10월의 하늘’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쿨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눈먼 시계공》(김탁환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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