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처제 농락기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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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려오는 쾌감에 온 몸을 맡기고 있던 처제가 눈을 뜬 것은 바로 그때. ‘이크!’이상한 낌새라도 차린 것일까? 처제가 내 머리통을 부여잡았다. “헉! 어, 엄마야! 혀, 형부……!” “헉헉! 미, 미안해 처제! 으으으으! 헉헉!” 보라가 놀라든 말든 그녀의 음부 속에 박힌 내 뭉툭한 살덩이는 규칙적으로 삽입과 후퇴를 반복했다. “ 아아아…어떻게!”


* 형부의 손이 내 추리닝을 벗기려 들고 있었다. "헉! 혀, 형부! 이러면 안 돼요!" 내가 소리를 질렀다. 형부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왜 그래? 처제, 새벽에 내 물건 쥐고 좋다고 흔들더니…. 참나." 어처구니가 없었다. 도대체 형부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내가 형부의 물건을 쥐고 흔들었다니! 그것도 언니와 나란히 자고 있는 방에서! "처제, 어젯밤 기억 안 나?"  


* “혀, 형부 더 이상은 안 된다니깐…” “가만 있어봐 처제! 내가 이뻐해줄게!” 그녀의 반쯤 드러난 젖가슴을 원피스의 위쪽에서부터 푸욱 찔러 버렸다. “아…!” 마치 빵빵한 고무공 두개를 만진 것처럼 탄력 넘치는 젖의 느낌이란! “하아악! 형부!” 난 그 틈에 허벅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더 찔러 올려 드디어 그녀의 팬티라인에 닿을 수가 있었다. “거, 거기는 절대!!” 


*“아까 내 구멍 맛이 좋다고 했지? 잘 빨아준다고 했잖아. 안 그래? 언니가 빨아 주는 게 좋았어? 내가 빨아주는 게 좋았어?” 그가 대답을 못하고 우물거리자 면도칼을 쥔 손에 힘이 조금씩 느껴졌다. 그의 물건에서 조금씩 피가 흘러나왔다. “처, 처제가 훨씬 더…” 그녀가 광분하며 소리쳤다. “들었지? 들었냐고? 언니! 넌 내 상대가 안 돼!”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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