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이 1

· 앓이 第 1 冊 · 마롱
5.0
1 則評論
電子書
448

關於本電子書

“넌 예나 지금이나 온실 속의 화초일 뿐이야. 밟고 짓이겨 버리는데 살아날 재간이 있을까?” 철부지에 망나니,어른 흉내나 내는 풋내기, 눈웃음치며 꼬리치는 천박한 계집. 남선혁 그의 기억에 최예민은 그런 여자였다. 부숴 버리고 싶다,그녀의 인생을……. “온실 속 화초는 수년 전에 사장님이 직접 죽이셨잖아요. 저는 이제 밟아도 살아나는 잡초예요.” 심장이 터질 것처럼 좋아했던 사람. 하지만 이젠 심장이 터져 버릴 만큼 미운 남자. 첫사랑이 안겨 준 잔인한 모멸감에 그녀는 이미 산산이 부서진 다음이었다. “넌 작은 악마야.못됐고 아주 악랄하지.” “그건 사장님도 마찬가지죠.” 과거를 잊고 치열하게 버텨 온 지금, 사랑했던 그가 평온하던 그녀의 심장에 또다시 비수를 꽂는다. 불처럼 타오르는 치명적 사랑,앓이.

評分和評論

5.0
1 則評論

關於作者

서미선 (필명: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심장이 찢기다], [후견인], [루비레드],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이혼녀]외 다수

為這本電子書評分

歡迎提供意見。

閱讀資訊

智慧型手機與平板電腦
只要安裝 Google Play 圖書應用程式 Android 版iPad/iPhone 版,不僅應用程式內容會自動與你的帳戶保持同步,還能讓你隨時隨地上網或離線閱讀。
筆記型電腦和電腦
你可以使用電腦的網路瀏覽器聆聽你在 Google Play 購買的有聲書。
電子書閱讀器與其他裝置
如要在 Kobo 電子閱讀器這類電子書裝置上閱覽書籍,必須將檔案下載並傳輸到該裝置上。請按照說明中心的詳細操作說明,將檔案傳輸到支援的電子閱讀器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