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뚜렷하게 떠올릴 수 없었다.
꿈이 보여 주는 것은 미래를 위한 예지인 걸까. 과거의 투영인 걸까.
류동환…?
연정 또한 비로소 그의 이름이 떠올랐다.
저자 - 시크
<출간작>
밤의 향연. 노예 계약. 탐욕의 밤. 밀실의 늪. 핫!핫!핫!. 나쁜 사이. 검은 탐욕. 사냥, 독. 은슬. 태워. 미친. 너무하네. 나쁜 남편. 달콤한 연주. 깊이 박힌. 애애. 파티. 기어코. 악한. 물어. 탐(貪). 한 달. 진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