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대신 해줄까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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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노브라 나시티에 밑에는 달랑 팬티만 입은 채 빨래를 하고 있는 저 여자. 그 팬티마저 계곡 속으로 말려들어 알궁둥이가 그대로… 그런 그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육봉을 꺼내들고 흔들고 있는데…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말을 하지, 혼자서 이게 무슨 짓이야?" 그러면서 내 쪽으로 손을 뻗치는 그녀. "헉! 아니 그, 그게……."


* 내 방 커튼이 그렇게 잘 비칠 줄은 몰랐다. 그렇다면 내가 밤마다 자위하는 걸 이 아줌마가 모두 보고 있었다는 소리? 그날 밤, 바로 옆집 사는 친구네 갔다가… 친구의 새엄마가 욕실에서 알몸으로 자위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이어 아줌마의 방으로 옮겨 2차전을 하려는데… 내 방의 광경이 훤히 보이면서… 헉! 근데 지금 내 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여자는…!! 


* 룸메이트 이놈이 문제다 또 방에 여자를 데려온 것. 방에 들어가지도 못 하고 창문을 연 채 두 년놈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데, 내 귓가에 또 다른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 것. “학생, 거기서 뭐 해?" 주인아줌마였다. 그런데 나를 밀쳐내고 섹스장면을 훔쳐본 아줌마도 흥분을 한 것 같았다. “어, 어서 해 줘! 내가 오늘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어흑! 흡!” 


* 정말 엄마가 미친 줄 알았다. 아무리 아들이 자위를 많이 한다기로서니 내 앞에서 옷을 홀랑 벗고 자기 구멍에 넣어보라고 할 줄이야!! 그렇게 엄마 알몸에 대한 환상에 시달리고 있을 때였다. 집에 찾아온 엄마후배. "매일 그렇게 자위하면 건강에도 안 좋단 말야. 그러니까 이 아줌마랑 어때?" 헉! 그러면서 내 발기한 육봉을 덥석 잡는 아줌마!! 아!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중, 단편 소설 8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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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forfatteren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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